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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오쇼핑, 포장재 '테이프 없는 종이박스'로 바꾼다…친환경 '앞장'비닐·부직포·스티로폼 없는 '3무 포장재' 계획 실현 노력 "환경과 소비자 생각한다"
<CJ ENM 오쇼핑 제공>

[한국정책신문=한행우 기자] CJ ENM 오쇼핑부문은 TV홈쇼핑 업계 최초로 100% 종이로 된 친환경 포장재 ‘에코 테이프리스 박스’를 사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에코 테이프리스 박스는 포장 테이프와 같은 접착제가 전혀 없는 배송 상자로 유해물질 배출량이 줄어들 뿐 아니라 소비자들이 분리수거를 하기에도 편리하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지난해부터 친환경 포장재 사용에 앞장서 왔다. 비닐 테이프 대신 종이 테이프, 비닐 에어캡 대신 종이 완충재, 부직포 의류 포장재 대신 종이 행거박스, 스티로폼 박스 대신 친환경 소재로 이뤄진 종이 보냉 패키지 등을 도입했다. 

CJ ENM 관계자는 “비닐, 부직포, 스티로폼 등 물품 배송에 가장 많이 쓰이면서도 환경에 유해했던 대표적인 포장재를 사용하지 않는 ‘3무(無) 포장재 계획’을 실현할 것”이라며 “친환경 포장 비용은 기존보다 20% 이상 비싸지만 친환경 포장으로 환경과 소비자를 생각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행우 기자  hhw86@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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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친환경포장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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