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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덱스터, 상한가 하루만에 하락 전환···CJ ENM "인수 추진 아니다"
<네이버금융 캡처>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CJ ENM이 덱스터 스튜디오(대표 김용화) 인수를 추진 중이라는 소식에 상한가까지 치솟았던 덱스터 주가가 하루 만에 하락 전환했다.

17일 오전 9시 45분 현재 덱스터는 전 거래일보다 9.48%(860원) 급락한 821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장 시작 전 CJ ENM이 덱스터 스튜디오 인수설에 대해 “인수를 추진 중인 것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히면서 실망 매물이 대거 쏟아져 나온 것으로 보인다. 

CJ ENM 측은 “덱스터 스튜디오의 인수를 추진 중인 것은 아니다”라며, “드라마, 영화 등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재무적 투자 및 전략적 합의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전날인 지난 16일 한 매체는 CJ ENM이 이달 중 덱스터 스튜디오와 인수·합병(M&A)을 위한 실사를 진행해 오는 6월까지 계약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소식에 이날 덱스터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했고, 한국거래소는 CJ ENM에 피인수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한편, 김용화 감독이 지난 2011년 설립한 덱스터 스튜디오는 VFX(시각특수효과)를 중심으로 콘텐츠 기획과 제작 전반을 수행하고 있다. 덱스터 스튜디오는 오! 브라더스(2003), 미녀는 괴로워(2006), 국가대표(2009), 미스터 고(2013) 등을 비롯해 신과함께 1, 2편 제작에 참여한 바 있다.

김하영 기자  sohj0915@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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