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11일 서울시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NH튜브’를 개국하고 직원 19명을 ‘NH튜버’로 위촉했다. <NH농협은행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11일 서울시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NH튜브’를 개국하고 직원 19명을 ‘NH튜버’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NH튜브란 농협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명으로 △농협은행 뉴스 △금융상품 및 금융상식 소개 △재테크 상담 △채용정보 제공 △사회공헌활동 △스포츠마케팅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NH튜버 19명은 앞으로 농협은행의 금융상품 및 서비스 홍보 영상 뿐만 아니라 고객과 함께할 수 있는 각종 영상을 직접 출연 및 제작하는 등 직원 유튜버로서 활동하게 된다.

저작권자 © 굿모닝경제 - 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