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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대체 무슨 생각?
(사진=YTN)

[한국정책신문=김유진 기자] 황하나 씨의 마약 투약으로 의심되는 모습 등이 공개되며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이 가운데 황 씨가 홍보한 황 씨 아버지의 쇼핑몰에서 ‘마약 김치’라고 판매해 논란이 일었던 김치에 비난하는 내용의 글이 잇따랐다.

3일 황하나 씨의 아버지가 대표로 있는 특산품 판매업체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김치에 대한 문의 게시판에 “신뢰하고 먹었는데 너무 실망이다. 먹었던 것도 의심하게 된다. 판매 중단해라”, “이게 마약 김치인가요?”, “이거 먹고 양성반응 나오는거 아닌지”, “참 뻔뻔하다”라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이수정 교수는 4월 2일 방송된 'YTN 뉴스'에 출연해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의 김치 홍보 심리에 대해 분석했다.

이수정 교수는 황하나 씨가 마약 의혹을 받은 후 SNS에 김치 홍보 게시물을 게재한 것에 대해 "일종의 방어적인 행위로 '나는 여전히 건재하다'는 걸 보이고 싶어하는 것 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승리 단체 카톡방이 생각나기도 한다"며 "도대체 뭘 믿고 이들이 이런 대화를 나누는 가다. 이런 태도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느냐. 보통 사람 같으면 밝혀지기 직전 불안해서라도 SNS를 닫을 것 같은데"라고 주장했다.

이어 "대체 뭘 믿고 여전히 김치 홍보를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

한편 남양유업 측은 "황하나 씨는 회사 경영과 무관하다"며 "황하나 씨 일가족 누구도 회사와 관련된 일을 하거나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유진 기자  kimsy22@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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