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서울시 부암동 인근 식당에서 이대훈 NH농협은행장(왼쪽 세번째)과 직원들이 함께 식사를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지난 29일 서울시 부암동 인근 식당에서 은행장과 직원들이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식사하는 ‘은행장과 함께’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9년 중앙본부 신규 전입 직원들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참석 직원들은 이대훈 농협은행장과 함께 점심식사를 나누며 격의 없는 소통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행장은 이 자리에서 “CEO로서 다양한 직원들과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갖는 것이 바로 조직문화 혁신의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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