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삼성증권(대표 장석훈)은 그동안 수도권에서만 진행되던 글로벌 투자교육 프로그램 ‘해외주식 아카데미’를 전국으로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오는 3월 28일은 삼성증권 부산WM지점 세미나실에서, 4월 18일은 삼성증권 대구WM지점 세미나실에서 ‘글로벌 ETF 투자전략’을 주제로 아카데미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모바일앱 ‘엠팝(mPOP)’, POP HTS 등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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