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

[한국정책신문=백소민 기자]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자사의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19'(이하 컴프매 LIVE 2019)에서 KBO 개막과 함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본격적으로 새로운 시즌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컴프매 LIVE 2019'는 KBO를 기반으로 한 대표적인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이번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에 맞춰 업데이트를 진행한 '컴프매 LIVE 2019'는 KBO 경기의 실시간 정보를 기반으로 승부 예측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2019 LIVE모드'를 오픈했다. 이용자는 경기 결과와 선수 기록 등 예측 결과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 각 구단 선수의 영광의 순간들을 스토리 카드로 표현한 '메모러블' 아이템이 추가되고, 이를 획득하기 위해 매주 주어진 미션 선수를 영입하는 '컬렉팀 미션' 시스템이 도입됐다.

이와 함께 '컴프매 LIVE 2019'는 지난 '컴프매 걸스 RETURNS' 사전예약 이벤트를 통해 궁금증을 자아냈던 '컴프매 LIVE 2019' 공식 모델을 공개했다. 

주인공은 실제 KBO 구단에서 활동 중인 인기 치어리더 안지현·이나경·이주희 총 3명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더욱 새로워진 '컴프매 LIVE 2019'의 새로운 구단주가 되어 실제 필드에서 펼쳐지는 듯한 한국 야구의 재미를 손안에서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