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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에 증권거래세 0.05%p 인하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혁신금융 비전선포식에서 혁신금융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뉴스1>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정부가 올해 안에 증권거래세율을 0.05%포인트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는 21일 혁신금융 비전선포식에서 이같은 내용의 증권거래세율 인하 방안을 발표했다.

올해 안에 코스피·코스닥 상장주식과 비상장주식의 증권거래세율을 0.05%포인트 인하하는 것이 골자다. 

증권거래세란 주식 투자에 따른 이익 여부와 관계없이 주식을 팔 때 내는 세금이다. 현재 증권거래세율은 △코스피 0.15%(농어촌특별세 포함 시 0.3%) △코스닥·코넥스 0.3% △비상장주식 0.5%다.  

이번 정부의 증권거래세 인하 방안은 농특세는 그대로 유지하고 거래세율만 0.05%포인트 인하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0.30%였던 코스피의 증권거래세율은 0.25%로 0.05%포인트 인하된다. 농특세가 부과되지 않는 코스닥 상장주식은 거래세율이 0.30%에서 0.25%로 0.05%포인트 내려간다. 비상장주식은 0.5%에서 0.45%로 0.05%포인트 낮아진다. 코넥스 거래세는 0.30%에서 0.10%로 0.20%포인트 인하된다. 

금융위는 또 자본시장 활성화를 통한 혁신성장 지원 및 자본시장 세제의 국제정합성 제고를 위해 금융세제 선진화 방안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김하영 기자  sohj0915@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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