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용품·생활수납용품 등 2400여개 제품 최대 65% 저렴하게 내놔

<락앤락 제공>

[한국정책신문=한행우 기자]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은 전국의 직영·가맹점과 온라인에서 ‘2019 락앤락 창고대개방’ 빅세일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락앤락의 라이프스타일 매장 ‘플레이스엘엘’과 온라인몰 ‘락앤락몰’에서 ‘메가 세일’을 콘셉트로 4월2일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저장용품부터 조리용품, 야외용품과 생활·수납용품 등 총 2400여개 제품을 최대 65%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신상품 특가전에서는 민트 색상으로 포인트를 준 스테인리스 소재 ‘민트 냄비’ 락앤락 신제품을 20% 할인 판매한다. 세트상품 할인전에서는 ‘항균 비스프리’와 ‘비스프리 모듈러’, ‘오븐글라스 유로’ 등을 할인해준다.

봄나들이나 휴가를 계획 중인 소비자들을 위해 락앤락 캐리어를 특가 판매하고 목베개와 수납백, 피크닉 세트, 쿨러백 등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오프라인 매장 플레이스엘엘은 봄을 맞아 집 단장에 나서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디자인 쿡웨어 특가전’도 마련했다. 블랙과 화이트의 깔끔한 색상으로 인기를 끈 ‘모던스팀홀’ 등을 소개하는 홈쇼핑 히트 상품전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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