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조은아 기자] 해커스어학원은 강남역캠퍼스 1별관에서 토스&오픽 특강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픽 특강은 27일, 토익스피킹 특강은 28일로 예정됐다.

해커스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 세이임, 오픽(OPIc) 클라라 강사가 진행을 맡아, 상반기 채용 시즌을 대비한 영어 스피킹 스펙 완성을 도와줄 예정이다.

특강 참석자 전원에게 토익스피킹&오픽 파이널 모의고사가 무료로 제공되며, 특강 종료 후에는 선생님 조교와의 밀착 스터디가 진행된다. 

또 토스&오픽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고, 개인별 취약점을 보완하는 방법까지 확인할 수 있다.

특강 참석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해커스 관계자는 상반기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니, 선착순 마감되기 전 빠른 신청은 필수라고 전했다.

한편, 세이임 강사는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 토스 기본 누적 수강생 수 1위, 클라라 강사는 오픽 기본 누적 수강생 수 1위로, 모두 2017년 2월부터 8월 기준이다.

저작권자 © 굿모닝경제 - 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