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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한국투자증권(대표 정일문)은 오는 19일 신림동 관악PB센터에서 개인 투자자를 위한 주식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1분기 주식시장을 진단하고, 바이오와 IT 등 최근 시장 주도 업종에 대한 분석과 유망 종목을 제시한다. 또 데이터에 기반한 기술적 분석의 효과적인 활용 방법과 전문가 노하우도 소개한다. 

강의 후에는 관악PB센터 PB(프라이빗뱅커)와의 1대1 주식투자 컨설팅도 제공된다.

설명회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관악PB센터를 통해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