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DB금융투자는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 DB금융투자 본사 지하 1층에서 해외선물옵션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리먼브라더스 사태로 보는 2019년 미국 증시 전망’을 주제로 양세동 전문가가 강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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