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김인호 기자] 동대문구 답십리역 도보 5분거리 역세권에 위치한 ‘답십리 엘림퍼스트'가 3월에 분양 예정이다.

답십리 엘림퍼스트는 지하 1층~지상 15층 규모의 52㎡ 중소형아파트 79가구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중소형 평형대이지만 발코니 확장으로 방 3개, 욕실 2개이며 부엌에는 펜트리까지 제공된다. 또 현관중문 및 슬라이드붙박이장, 전기쿡탑 등이 제공된다.

교통은 경의중앙선·분당선·1호선 청량리역도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KTX와 ITX 등의 광역 교통망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가 연결돼 서울 어디로나 빠르게 이동 가능한 위치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입지적인 메리트가 상당히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지 인근은 상업중심지 전농 답십리 뉴타운, 답십리공원, 대형병원과 복합쇼핑몰, 대형마트, 관공서 등이 위치해 있다.

또 바로 앞에 답십리 초등학교가 인접해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전농초, 동대문중, 신답초, 숭인중, 한국예술고 등이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답십리 엘림퍼스트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268-1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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