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이해선 기자] 농심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한강에 대형 츄파춥스를 띄웠다. 높이 25m에 달하는 츄파춥스 조형물은 서울 서초구 세빛섬 옆에 세워졌다. 밤에는 츄파춥스에 불빛이 켜지며, 세빛섬의 조명과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해선 기자
lhs@goodkyung.com
[한국정책신문=이해선 기자] 농심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한강에 대형 츄파춥스를 띄웠다. 높이 25m에 달하는 츄파춥스 조형물은 서울 서초구 세빛섬 옆에 세워졌다. 밤에는 츄파춥스에 불빛이 켜지며, 세빛섬의 조명과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