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구자욱·원태인, 한화 정근우·변우혁·노시환 등 KBO대표 선수 대거 출연

<컴투스 제공>

[한국정책신문=백소민 기자]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컴투스프로야구 포인트'(이하 컴프야 포인트)에서 KBO 구단들의 스프링캠프 답사기를 다룬 영상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총 8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이번 영상 콘텐츠는 ‘MBC 스포츠 플러스’ 정민철 해설위원이 오키나와 스프링 캠프에 찾아가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삼성 구자욱·원태인, 한화 정근우·변우혁·노시환 등 KBO를 대표하는 신·구 선수들의 2019시즌 컴프야 선수 카드 능력치를 측정한다는 내용 등을 담았다. 

한편, '컴프야 포인트'는 KBO 선수들의 객관적인 기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국내 최초의 프로야구 통합 포인트 제도로 선수들의 경기 기록을 점수로 환산하고 평가하는 독자적인 점수 시스템을 적용해 기존 프로야구 선수 분석과는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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