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은 12일 인천시 고잔동에 스무번째 복합점포 ‘남동공단WM센터‘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복합점포는 은행과 증권사의 영업점을 결합해 두 곳의 다양한 투자상품과 증여, 상속, 세무, 부동산 등의 종합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하영 기자
sohj0915@goodkyung.com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은 12일 인천시 고잔동에 스무번째 복합점포 ‘남동공단WM센터‘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복합점포는 은행과 증권사의 영업점을 결합해 두 곳의 다양한 투자상품과 증여, 상속, 세무, 부동산 등의 종합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