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BC카드(대표 이문환)는 지난 9일 구로구청, KT그룹희망나눔재단과 함께 구로구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나눔축제’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봉사단은 구로구 지역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400여명에게 건강식과 생필품 등을 제공했고, 문화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했다.
최석진 BC카드 전무는 “앞으로도 끊임없이 전국의 취약계층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며 상생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하영 기자
sohj0915@good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