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BNK부산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청년작가 미술대전’ 시상식에서 빈대인 부산은행장이 관계자 및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NK부산은행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은 5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청년작가 미술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작가 미술대전’은 지역 청년 미술인과 청소년의 창의적 작품 활동 지원을 위해 진행된 미술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부울경 지역 청년작가 및 청소년들의 작품 230여점이 출품됐으며, 전문가 심사단의 심사를 통해 총 37점의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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