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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LCC 신규면허 발급여부 오늘 발표한다에어로케이, 플라이강원, 에어프레마아, 에어필립 면허 신청
<뉴스1>

[한국정책신문=서기정 기자] 신규 저비용항공사(LCC) 면허 발급 여부가 오늘 오후 판가름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5일 오후 2시30분 서울청사에서 항공운송사업 신규면허 발급 여부를 발표한다.

현재 LCC 항공 면허를 신청한 곳은 여객 항공 4곳, 화물 항공 1곳이다. 이 가운데, 여객 면허 신청업체는 △에어로케이(청주공항 거점) △플라이강원(양양공항) △에어프레마아(인천공항) △에어필립(무안공항) 등이다.

앞서 국토부는 2018년 10월 항공운송사업 신규면허 심사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11월 심사에 들어갔다.

심사절차는 면허신청 접수 후 결격사유와 물적요건(자본금 150억원, 항공기 5대) 충족 여부를 심사한다. 이후 통과한 신청업체의 사업계획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진행됐다.

또, 국토부는 담당 7개과가 참여하는 TF팀도 만들어 안전, 노선확보가능성, 공항수용능력, 소비자편익 등을 검토했다.

면허를 신청한 항공사들은 거점 지자체의 후원을 바탕으로 홍보와 대관업무를 공격적으로 해왔다.

특히, 이번에 신규 면허가 나오면, 2015년 12월 에어서울 이후 첫 발급이 돼 주목된다.

2017년엔 신규 발급이 없었지만, 올해는 최소 1곳 이상 면허가 나올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항공산업과 업계 독과점을 지적한 바 있기 때문이다.

다만, 업계에선 에어필립은 대표가 부당이득 수수혐의로 검찰수사를 받아, 사실상 후보는 3개사로 좁혀져 있다고 보고 있다.

서기정 기자  kijungseo@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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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LCC#저가항공사#에어로케이#플라이강원#에어프레마아#에어필립#면허#면허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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