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소상공인 창업지원센터’에서 전문 컨설턴트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손태승)은 예비창업자와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우리은행 소상공인 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우리은행 소상공인 창업지원센터’는 예비창업자,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각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현업 종사로 방문이 어려운 자영업자들을 위해 방문컨설팅도 실시한다.

이 센터는 우리은행 종로4가금융센터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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