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6일까지 75개 브랜드, 4만8000여가지 상품 모아 선봬

<쿠팡 제공>

[한국정책신문=백소민 기자] 쿠팡(대표 김범석) 3월6일까지 봄 맞이 집 단장을 위한 '봄 리빙페어'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기간 새로운 분위기로 집을 꾸미려는 고객을 위해 75개 브랜드, 4만8000여개 상품을 선보인다. 최대 47%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쿠팡은 이번 페어에서 집꾸미기에 필요한 상품군을 가구, 주방용품, 침구&홈데코, 생활용품 4개 카테고리로 나눠 제안한다. 카테고리 별 관련 세부 카테고리를 구성해 구매 편의을 높였다. 싱글하우스, 봄침구샵, 홈카페, 미세먼지용품 테마관도 마련했다.

대표 상품은 △까사마루 다용도 매직파티션, 악세서리 7종 세트(4만8000원대) △룸앤홈 노르딕 육각 사이드 테이블(1만4000원대) △SK매직 3 in 1 전자식 복합 오븐(17만2000원대) △네이쳐리빙 모던 트롤리 2단 빨래바구니 세트(2만3000원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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