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조은아 기자] 해커스금융은 재경관리사 시험 접수가 오는 2월 28일 예정되어있는 가운데 ‘재경관리사 합격보장 3월 환급반’ 인강을 오픈 했다고 28일 밝혔다.

재경관리사 시험은 세무, 회계 분야와 100여 개 기업 채용 시 가산점이 반영되므로 재경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비전공자 재경관리사 및 수험생들이 많다.

해당 강좌의 가장 큰 특징은 재경관리사의 각 과목 전문 교수진으로 구성 됐다. 특히, 세무회계 김하나 교수는 어려운 세법 개념을 수험생들 눈높이에 맞춰 쉬운 예시로 설명해 도움을 주는 것이 장점이다.

해당 강의를 수강해 자격증을 취득한 수강생은 “김하나 교수님이 알려주신 세법 족집게 개념 정리를 통해 재경관리의 방대한 시험 범위를 정리할 수 있었다”, “김하나 교수님이 알려주신 기출 문제 반복 학습법을 통해 핵심 이론들을 헷갈리지 않을 수 있었다”며 해당 강좌를 추천했다

해커스금융 관계자는 수강생이 수업 내용에 관련된 질문을 남기면 해당 강의 교수가 직접 답변해주는 1:1 질의 응답 서비스를 통해 재경관리사 합격을 돕고 있다. 또 불합격했을 시 다음 재경관리사 시험 일정인 5월까지 무료 수강 연장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금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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