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신한카드(대표 임영진)는 ‘더 드림 데이’의 올해 첫 번째 행사로 뮤지컬 ‘플래시댄스-부산’의 2월 28일 공연 티켓 1+1 예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더 드림 데이는 고객에게 뮤지컬, 영화, 전시회, 스포츠 경기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 콘텐츠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신한카드의 대표적인 문화 이벤트이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에 대한 고객의 니즈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신한카드 더 드림 데이를 통해 훌륭한 작품을 고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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