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6일까지 서번트 ★5(SSR) '신주쿠의 아처' 소환도 진행

<넷마블 제공>

[한국정책신문=백소민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스토리 수집형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페이트/그랜드 오더'의 새로운 이야기 '아종특이점Ⅰ 신주쿠 환령 사건'이 개막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종특이점Ⅰ 신주쿠 환령 사건'은 지난해 12월 마무리된 7개의 특이점과 '종국특이점' 이후 새롭게 공개되는 이야기로 추리소설을 읽는 듯한 재미와 반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이야기에서는 새로운 시스템인 '진명판명'를 통해 스토리 진행에 따라 서번트(캐릭터)의 이름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넷마블은 오는 3월6일까지 서번트 ★5(SSR) '신주쿠의 아처' 소환도 진행한다. 이 서번트 역시 진명판명를 통해 이름이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15일부터 시작한 '아종특이점Ⅰ 신주쿠 환령 사건' 티저 영상 공유 캠페인은 단 하루 만에 최종 목표인 2019회를 초과 달성했다. 

넷마블은 이에 대한 보상으로 모든 이용자에게 성정석 10개를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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