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약·장미·진주 추출물 등 함유해 피부 화사하게 밝혀줘

<LG생활건강 제공>

[한국정책신문=한행우 기자] LG생활건강은 자사 브랜드 오휘에서 새로운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얼티밋 브라이트닝 라인’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라인은 대표 제품인 ‘얼티밋 브라이트닝 쿠션’을 비롯해 ‘에센스 팩트', ‘바니싱 팩트’ 3종으로 구성됐다. 

작약, 로즈 쉐입드 파우더, 진주 파우더, 흑진주 추출물을 조합해 만든 펄 블루밍 컴플렉스™를 함유해 피부를 화사하게 밝혀준다는 설명이다. 

대표 제품인 ‘얼티밋 쿠션’은 피그먼트 2중 분산 기술인 듀얼 디스펄젼 시스템™을 적용해 뭉침 없이 고루 발리고 높은 커버력을 유지하는 게 특징이다. 이번 라인은 피부에 피어나는 광채를 표현한 플라워 모티브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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