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건축 박람회서 '맞춤 가전 컨설팅', '인테리어 견적 상담' 등 진행

<집닥 제공>

[한국정책신문=서기정 기자] 인테리어 비교견적 O2O 전문기업 집닥(대표 박성민)은 건설•건축박람회인 코리아빌드에 참가해 인테리어 토탈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집닥은 코리아빌드에서 인테리어 시공 이후의 홈퍼니싱 수요 고객을 위한 '맞춤 가전 컨설팅' 코너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간 특징과 원하는 스타일, 가격대를 문의하면 전문가로부터 제품 추천부터 배치, 견적까지 상담받을 수 있다.

또, 집닥이 자체 개발한 견적 계산 시스템으로 무료 인테리어 견적 즉석 상담도 진행한다.

이밖에 집닥 단독 부스에선 60여개의 공간 정보 필터 기능을 갖춘 앱을 시연 행사하고, 다양한 인테리어 시공 사례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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