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기해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하면돼지적금’ 가입 이벤트를 오는 6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스마트폰의 모바일 웹에서 적금을 가입한 후 신청한 고객 3000명에게 벽걸이 황금종이 돼지저금통을 제공한다. 

또 적금 가입자가 추천인 8명을 권유해 9명 가입자가 모이면 카카오 이모티콘을 2000명에게 제공하며, 1·2·3·4만번째 가입고객 4명에게 돼지순금 1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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