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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지난해 순이익 1.2조원···지주 출범 이후 '최대 실적'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뉴스1>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NH농협금융지주(회장 김광수)는 지난해 지주 출범 이후 최대 순이익을 달성했다.

농협금융은 2018년 누적 당기순이익이 1조2189억원으로 전년 대비 41.8%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부실채권에 대한 충당금 규모가 지난해보다 크게 감소한 반면 이자 및 수수료이익 등 영업이익이 증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계열사별로는 NH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의 당기순이익이 각각 1조2226억원과 3609억원으로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농협은행은 전년보다 87.5%, NH투자증권은 3.1% 증가한 수치다.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은 “올해는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와 내수 및 수출 동반 부진으로 국내 경제의 하방압력이 심화될 것”이라며 “실행력 높은 리스크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거시적 관점의 리스크 지표 분석을 고도화해 지속 가능한 수익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하영 기자  sohj0915@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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