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예·스포츠
배우 정겨운 이혼, "욕 먹는 거 보면 안타까워" VS "사생활 궁금하지 않아"
(사진=정겨운 SNS)

[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배우 정겨운이 이혼 후 두번째 결혼 생활을 공개했지만 이를 지켜보는 대중들의 시선은 엇갈렸다

지난 11일 밤 방송된 SBS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서는 정겨운-김우림 부부가 새롭게 합류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정겨운의 재혼과 이혼 등 심경이 언급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들을 좋지 않게 바라보는 시선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방송 직후 정겨운은 실시간 검색어 상단은 물론,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엇갈린 반응을 이끌어냈다.

일부 시청자들은 지난 2016년 2년 만에 성격차이로 이혼한 배우 정겨운을 언급하면서 “오래 산 부부들의 모습을 보고 싶다”, “오히려 사생활 노출을 안 하는 게 이득일 것 같다”, "사생활 궁금하지 않아", “전 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정겨운 김우림 부부의 출연을 환영하는 시청자들도 있다. 프로그램 홈페이지에는 “정겨운도 눈물 흘리는 거 보니 맘고생 심했나보다”, “속사정은 모르는 건데 이혼했다고 욕먹는 거 보면 안타깝다", "응원한다” 등의 반응도 있었다.

한편 이날 정겨운-김우림 부부의 22평 신혼집은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시선을 끌었다. 무엇보다 거실 한켠을 차지하고 있는 베이비 그랜드 피아노가 시선을 강탈했다. 또 거실 벽을 장식 중인 두 사람의 웨딩화보 뿐 아니라 추억이 담긴 사진들이 신혼의 달달함을 짐작케 했다.

과연 이혼의 아픔을 겪은 배우 정겨운의 결혼 생활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시연 기자  kimsy21@kpinews.co.kr

<저작권자 © 한국정책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시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