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제공>

[한국정책신문=조은아 기자] 해커스금융은 다음달 23일 진행되는 제34회 외환전문역 1,2종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외환전문역 합격보장반’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해커스 외환전문역 합격보장반은 3월 시험에 불합격해도 7월 시험일까지 무료로 수강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또 개념완성자료집뿐만 아니라 적중모의고사 2회 차도 추가로 증정한다는 특징이 있다.(PDF/교재 포함 구매 시)
 
외환전문역 1종의 경우 해커스 외환전문역 누적 수강생 수 1위의 김중근 교수가, 2종의 경우 해커스 외환전문역 교수님 강의평가 1위의 김기만 교수가 강의하며, 교보문고 베스트셀러에 오른 해커스 외환전문역 문제집으로 진행된다.
 
특히 베스트셀러 교재의 경우, 최신 기본서 출제 경향을 반영한 것은 물론, 시험과 동일한 난이도의 실전 모의고사와 약점 극복 실전테스트까지 수록돼 있다.

개념완성부터 실전 문제를 통한 본인의 실력 점검까지 가능하다. 나아가 해커스금융에서 외환전문역을 수강한 많은 합격생들이 추천하는 UCP 600의 원문과 해설집까지 무료로 제공, 수강생들의 합격을 지원한다. (PDF/교재 포함 구매 시)
 
해커스금융은 “수험생들의 3월 시험 합격 지원하기 위해 개념완성자료집과 적중모의고사, UCP 600 원문 및 해설집을 추가 제공하고 있다”며 “이외에도 각 과목이 끝날 때마다 제공되는 교수님들의 핵심 요약 정리 강의, 1:1 질의응답 등을 활용한다면, 인강을 통한 독학으로도 시험에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커스금융의 외환전문역 합격률은 2017 외환전문역 전체 합격률인 22%와 비교하였을 때 2배 이상인 44%이기 때문에, 해커스금융의 커리큘럼을 믿고 따라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커스금융에서는 2019년 3월 외환전문역 시험에 합격하고, 진도율을 90% 이상 달성하면 수강료를 100% 돌려주는 ‘외환전문역 수강료 0원반’도 수강신청 받고 있다. (교재비/제세공과금 본인부담) 외환전문역 수강신청 및 1위 교수진, 베스트셀러 1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금융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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