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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자연광 추적해 인체에 최적화된 조명 구현"데스크형 66만원·플로어스탠드형 96만원
<다이슨 제공>

[한국정책신문=백소민 기자] 다이슨은 12일 서울 강남구 서울옥션 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실내활동시 자연광에 가장 가까운 빛을 제공하는 가정용 스탠드형 조명 신제품 '다이슨 라이트사이클(Lightcycle™) 테스크 조명'을 공개했다. 

다이슨이 조명 관련 제품을 한국에서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이번 신제품은 무엇보다 인간의 신체에 초점을 맞췄다. 신체에 부담없는 적절한 색과 밝기를 제공하고, 이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기술이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먼저 사용 지역의 일광에 맞게 지속적으로 색온도와 밝기를 조절함으로써 시간대에 맞는 최적의 빛을 제공한다. 이는 조명에 내장된 32비트 마이크로프로세서가 자연광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분석한 후 빛의 색 조절을 하는 것이다. 또 1000룩스 이상의 밝기, 눈부심·깜빡임 방지 기능 등을 결합해 빛을 균일하게 제공, 사용자 눈에 피로도를 낮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다이슨의 이번 신제품의 또 다른 장점은 오랜 시간 동안 동일한 성능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다이슨 라이트사이클™ 테스크 조명'을 하루 평균 8시간 사용한다고 가정했을 경우 60년 동안 색온도나 밝기를 유지할 수 있다. 

사용자가 '다이슨 링크 앱'을 통해 나이, 업무, 일과 등을 입력하면 자연광에 맞게 빛의 출력을 조절, 시간대에 따라 최적화된 조명을 유지시켜 준다. 

이번 신제품은 데스크형과 플로어스탠드형 두 가지다. 색상은 화이트·실버, 블랙 2가지 색상 중 선택 가능하며 소비자 권장 가격은 데스크형이 66만원, 플로어스탠드형이 96만원이다. 

백소민 기자  bsm@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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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다이슨조명#다이슨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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