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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올해 영업이익 '1조클럽' 재진입 목표연간 수주목표 24조1000억원…전년比 26.6% 증가
박동욱 사장. <현대건설 제공>

[한국정책신문=서기정 기자] 현대건설은 올해 해외사업 수익성 개선을 통한 '영업이익 1조클럽' 재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간 수주 목표도 지난해보다 26.6% 증가한 24조1000억원으로 세웠다.

현대건설(대표 박동욱)은 치열한 국내외 환경속에서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으로 '2019 Great Company 현대건설' 구축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주주, 고객, 협력사, 임직원들과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모든 이해관계자의 부가가치 극대화'를 목표로 △Great People △Great Culture △Great Value 의 3대 핵심가치를 제시한다.

박동욱 사장은 "Great Company를 위한 인적 경쟁력 제고(Great People), 선진 기업문화 구축(Great Culture), 준법·투명경영(Great Value) 등으로 핵심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며 "진정한 건설 명가(名家)로 도약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현대건설은 2019년 연간 목표를 수주 24조1000억원, 매출 17조원, 영업이익 1조원으로 잡았다. 이는 전년보다 수주 26.6%, 매출 1.6%, 영업이익 19%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현대건설은 해외사업 부문에서 시장변화에 대응해 △경쟁력 우위공종 집중 △포트폴리오 다양화 △투자사업 확대 △전략적 제휴 등으로 해외시장 수주 경쟁력을 강화한단 방침이다.

아울러, 중동과 아시아 등 경쟁력 보유지역에서 수주를 확대하고 가스, 복합화력, 매립, 항만, 송변전 등 경쟁력 우위 공종에 집중할 계획이다.

신시장 개척과 데이터 센터 사업 등도 추진한다. 미래 신성장 동력 육성을 위해 해외거점을 기반으로 도로, 교량을 포함한 민관합작투자사업(PPP)과 민자발전사업(IPP)에도 활발히 참여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올해는 이라크, 알제리, 우즈벡 등에서 대규모 해외수주를 기대하고 있다"며 "사우디, 카타르, 쿠웨이트, 싱가포르 등 경쟁력 보유지역에 해외 파이프라인 확보 등으로 올해 해외 수주 모멘텀에 대한 가시성도 높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쿠웨이트 알주르 LNG 터미널 공사,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 등 해외 대형 공사가 본격화되고 국내 주택 매출이 지속 증가할 것"이라면서 "이에 매출도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기정 기자  kijungseo@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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