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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근·통학길 '시외버스' 요금 할인받는다국토부, 시외버스 정기권·정액권 발행사업 근거 마련
시외버스 정기권, 정액권 발행사업의 근거를 담은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운임, 요율 등 조정요령 개정안'이 마련됐다. <뉴스1>

[한국정책신문=서기정 기자] 출퇴근과 통학길에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외버스 요금 할인이 확대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시외버스 정기권·정액권 발행사업의 근거가 될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운임·요율 등 조정요령 개정안'을 만들었다고 11일 밝혔다.

정액권은 일정 기간 모든 노선의 버스를 자유롭게 이용하는 할인권이며, 정기권은 통근과 통학에 쓰는 단거리 노선(100㎞ 미만)을 일정 기간 왕복으로 이용하는 할인권이다.

이번 개정안은 통근·통학 승객이 할인 요금으로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정액권과 정기권을 발행하기 위함이다. 국토부는 이런 개정 내용을 오는 12일부터 내달 4일까지 행정예고한다.

김기대 국토부 대중교통과장은 "정기권과 정액권을 도입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국내 여행객과 출퇴근 서민, 학생들의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정안 전문은 국토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3일까지 우편이나 팩스,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서기정 기자  kijungseo@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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