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크리에이터, 나만의 커리어, 시간관리 등 3가지 테마 선보여

[한국정책신문=백소민 기자] 온라인 쇼핑 사이트 쿠팡(대표 김범석)은 11일 유투브 같은 콘텐츠 제작자 상품인 카메라·노트북 등을 판매하는 공간 '퍼스널 브랜딩'을 열었다고 밝혔다.

'퍼스널 브랜딩'은 자기 자신을 브랜드화하는 공간으로 △컨텐츠 크리에이터 △나만의 커리어 △시간관리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콘텐츠 크리에이터 테마에서는 '최상의 화질, 카메라', '최상의 성능, 노트북' 관련 상품을 추천한다. 나만의 커리어 테마에서는 자격증이나 취미, 학습 관련 도서들과 상품들을 선보인다. 시간관리 테마에서는 '나만의 책상' '따스한 무드등' '자기계발서' 상품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비됴클래스 하줜의 유튜브 동영상 편집 with 프리미어 프로'로 가격은 1만782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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