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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cctv, 진실 밝혀지나
(사진=MBC)

[한국정책신문=김유진 기자] 손석희 JTBC 대표이사와 프리랜서 기자 김씨의 폭행 논란이 불거졌던 주점 내부의 CCTV를 경찰이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손석희 대표는 폭행 사건 혐의자 겸 고소인 신분으로 17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

앞서 프리랜서 기자 김 씨는 지난 2017년 4월 16일 오후 10시쯤 경기도 과천의 한 주차장에서 손 사장이 몰던 자동차가 견인차와 접촉사고를 낸 뒤 그대로 달아났다고 주장했고, 이 사건을 취재하던 중 손 사장이 자신을 폭행했다고 지난달 13일 고소했다.

이에 대해 JTBC 측은 “김 씨가 주장하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김 씨가 손석희 대표이사에게 불법적으로 취업을 청탁하였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오히려 손석희 대표이사를 협박한 것이 이번 사안의 본질이다. 김 씨는 타 방송사 기자 출신으로 제보가 인연이 돼 약 4년 전부터 알던 사이다. 방송사를 그만둔 김 씨는 오랫동안 손석희 대표이사에게 정규직, 또는 그에 준하는 조건으로 취업하게 해 달라는 청탁을 집요하게 해 왔다. 이번 사안 당일에도 같은 요구가 있었고 이를 거절하자 갑자기 화를 내며 지나치게 흥분했다. ‘정신 좀 차려라’고 손으로 툭툭 건드린 것이 사안의 전부”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어준은 최근 “손석희 사건의 본질은 누군가 걸림돌이 되는 손을 제거하려 하는 것”이라며 근거 없는 음모론을 주장하며 손 사장을 음해하려는 세력의 음모론을 제기했다.

김어준은 2017년 접촉사고와 관련해선 김 씨에게 정보를 준 ‘제보자’에 주목했다. 김 씨는 “김 기자가 접촉사고가 나고 1년이 지나서 접촉사고 정보를 받았다. 김 기자도 장기판의 말일 뿐이다. 김 기자를 선택한 누군가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씨는 견인차 운전자를 만난 적이 없고 본인 역시 믿을 만한 제보자를 통해 관련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김유진 기자  kimsy22@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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