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3.31 화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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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남녀 사망, '인근 주민 이야기 들어보니'
(사진=KBS)

[한국정책신문=김유진 기자] 동탄에서 남녀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8일 화성동탄경찰서는 어제 저녁 9시 반쯤 화성시 한 다세대주택에서 남녀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여성인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B씨는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숨진 여성의 지인으로 알려진 용의자의 행방은 묘연하다. 경찰이 밤새 계속 추적했지만 아직까지 잡지 못하고 있다.

용의자는 용인 함박산 일대로 달아나 현재 경찰이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들과 달아난 C씨와의 관계 등은 아직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다”며 “헬기를 동원해 용의자를 쫓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근 주민은 "술 드시고 (싸우는) 일이 많아서 그런 일인 줄 알았는데 갑자기 구급차 오고 현장 감식차 오고 폴리스라인 치고 그러더라"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kimsy22@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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