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1시 서울역서 창업보상환불제 주제로 시스템 노하우 공개

[한국정책신문=나원재 기자] 반찬전문 브랜드 진이찬방(대표 이석현)은 소자본 외식 프랜차이즈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실패 없는 창업 정보-창업보상환불제’를 주제로 오는 25일 오전 11시 서울역 KTX역 지하 3층 AREX-4호실에서 단독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19년간 한결 같은 맛과 품질을 유지하며 반찬전문 브랜드로 성장해 온 진이찬방의 창업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다.

불황에 빛을 발하는 창업아이템 반찬의 시장 확대성과 진이찬방의 노하우, 안전한 창업시스템 등이 공개된다.

이석현 진이찬방 대표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가맹금과 교육비 전액 면제 혜택이라는 파격적인 기회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이찬방은 ‘창업보상환불제’라는 안전시스템을 가동하며 예비창업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면서 신뢰감을 쌓고 있다.

‘창업보상환불제’는 오픈 후 5개월 이내에 영업 중 3개월간 지속적인 적자발생 시 본사가 3개월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는 관리시스템이다.

본사의 지원 후에도 2개월 내 지속적인 영업 적자로 폐점할 경우 시설과 인테리어 비용의 50%를 환불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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