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한국투자증권(대표 정일문)은 오는 25일 금요일 오후 4시 광주 상공회의소에서 개인투자자를 위한 ‘주식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추희엽 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부장과 김성훈 Prime고객부 차장이 강사로 나서 2019년 주식시장 전망 및 유망종목을 제시하고, 종목 발굴 노하우와 실전 매매기법에 대해 강의한다. 

박원옥 WM전략본부장은 “미중 무역분쟁 리스크 완화에 따른 시장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전문가의 투자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유용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명회는 관심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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