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권용원) 부산지회는 부산국제금융도시추진센터(센터장 박영호)와 공동으로 오는 23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BIFC 금융특강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회원사인 키움증권이 ‘2019년 미·중 무역협상의 진전과 핵심섹터 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박희정 리서치센터장을 비롯한 해당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장소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5층 한국예탁결제원 KSD홀이며, 신분증을 지참하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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