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23 목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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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유럽투자은행, 도시재생사업 MOU 체결도시재생 관련 유럽선진사례 학습, 금융기법 교류협력 강화 목적

[한국정책신문=서기정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대표 이재광, 이하 HUG)는 지난 15일 유럽투자은행(European Investment Bank, 이하 EIB)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도시재생을 앞서 발전시켜온 유럽 선진 사례를 학습하고 금융기법에 대한 교류협력을 강화하고자 함이다.

EIB는 유럽연합 회원국들이 출자해 설립한 기관으로, 유럽전역 도시재생 관련 기금을 총괄하고 있으며 50년 이상의 프로젝트파이낸싱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로 HUG와 EIB는 각종 국제회의·행사 참여에 협력하고, 도시재생과 스마트시티 분야에 대한 정기적인 정보공유와 지속적인 연구교류·공동연구 등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HUG 관계자는 “EIB의 선진 사례와 금융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국내에 적용 가능한 방안을 연구할 예정”이라며 “성공적인 도시재생 추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재광 HUG 사장은 “이번 MOU 체결로 도시재생에 대한 금융 노하우를 벤치마킹해 국내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주택도시보증 전문 공기업으로써 해외 선진 금융기관과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업무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HUG는 가로주택, 자율주택 등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을 포함해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기반의 도시재생 사업에서부터 대규모 복합개발 도시재생까지 주택도시기금과 보증을 통한 금융지원으로 성공적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서기정 기자  kijungseo@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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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유럽투자은행#업무협약#도시재생#스마트시티#교류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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