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 김형진)는 국내 및 해외 주식 실전투자대회인 ‘킹스리그 시즌1’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3월 29일까지 진행되는 ‘킹스리그 시즌1’은 동시에 참여 가능한 국내리그, 미국리그, 중국리그로 구성되는 실전투자대회다.

매월 각 리그 수익률 1위에게는 순금돼지 3돈(11.25g)을 상품으로 증정하며 리그 별 수익률 100위까지는 커피 및 음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전체 리그에서 거래금액이 가장 많은 투자자에게는 순금돼지 2돈(7.5g)이 제공된다.

국내리그, 미국리그, 중국리그는 ‘리그별로 100만원(US 900 달러, 6000 위안) 수준의 자산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신한아이 알파’ 모바일 앱에서 ‘킹스리그 시즌1’의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또 ‘킹스리그 시즌1’ 실전투자대회에 참여한 고객은 ‘절대고수의 주식’ 서비스를 통해 누적 수익률 상위 1%, 5%, 10%가 실시간으로 매매하는 종목 및 보유종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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