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업 건설·부동산
'갤러리아포레' 전세가만 50억원…지난해 전국 최고 전셋값"지역 랜드마크 입지에 한강 조망권 강점"
자료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2018년 1월9일 기준). <뉴스1>

[한국정책신문=서기정 기자]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가격으로 '전세' 거래된 아파트는 서울 성수동 '갤러리아포레'로 조사됐다.

14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2018년 전국 전세 최고가 아파트는 서울 성동구 갤러리아포레(전용면적 217.38㎡)로 11월에 50억원에 거래됐다. 전용면적 3.3㎡당 6085만원을 기록했다.

갤러리아포레는 지난 2011년 입주한 단지로 전용면적 168∼271㎡, 230가구다. 전 세대가 대형 상품으로, 일부 동호수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경기도 전세 최고가 단지인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판교알파리움2단지는 전용면적 203㎡가 지난해 11월 20억원에 거래돼, 전국 전셋값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대구 수성구 두산위브더제니스 전용면적 204㎡는 14억원에 계약돼, 3위로 조사됐다.

이밖에 △부산 해운대두산위브더제니스 전용면적 168㎡ △부산 더블유 전용면적 182㎡ △부산 해운대경동제이드 222㎡ △인천 더샵센트럴파크1차 전용면적 170㎡△인천 더샵퍼스트월드 전용면적 230㎡가 각각 10억원에 전세 계약됐다.

경기도를 제외한 지방 '도' 지역은 10억원 미만으로 거래됐다.

직방 관계자는 "해당 단지들은 지역 내 랜드마크로 조망권이 우수하거나, 업무중심지와 가까워 생활이 편리하다"며 "최근 임차시장에서도 삶의 질에 대한 관심과 선호가 높은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기정 기자  kijungseo@kpinews.co.kr

<저작권자 © 한국정책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직방#갤러리아포레#전세값#전세가격#국토부실거래가

서기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