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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마스크, "화장 지워져도 코·턱에 밀착하도록 써야"
(사진=JTBC)

[한국정책신문=김유진 기자] 미세먼지 나쁨 일수가 증가하면서 마스크가 생활필수품으로 떠오른 지 오래다. 그렇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다. 불편하고 답답해서이기도 하지만, 미세먼지의 위험성과 마스크의 중요성을 잘 몰라서 더 그렇다.

미세먼지 마스크 착용해야 하는 이유는 미세먼지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미세먼지가 몸속으로 들어오면 면역을 담당하는 세포가 먼지를 제거해 우리 몸을 지키도록 작용하게 되는데, 이 때 부작용인 염증반응이 나타난다.

한 전문가는 “초미세먼지가 혈관을 따라 온몸으로 퍼지는 데는 채 5분이 안 걸린다”며 “몸 구석구석에 축적된 초미세먼지는 각종 염증반응을 일으킨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전문가는 “미세먼지 마스크를 얼굴에 밀착하라”고 거듭 강조한다. 답답하다거나, 화장이 지워진다거나, 얼굴에 자국이 생긴다는 등의 이유로 마스크를 헐겁게 쓰면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생겨 미세먼지가 들어올 수 있어서다. 따라서 마스크를 쓸 때는 넓게 펼쳐 코와 턱 전체를 가리고 철사로 된 코 지지대를 꼭꼭 눌러 마스크 윗부분이 코에 단단히 밀착되게 만든다.

미세먼지 마스크는 일반 마스크보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한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호흡기 질환 환자의 경우 미세먼지 마스크를 사용하면 호흡 시 저항이 증가하고 흡입 공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착용 전 의사와 상의해야한다.

김유진 기자  kimsy22@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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