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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協, '개정 가맹거래법 설명회' 개최2019년 확대·변경된 정보공개서 작성요령 안내…각사 실무자 대상
지난해 10월 제43회 프랜차이즈서울에서 예비 창업자들이 무인 스터디 카페 창업 상담을 받고 있다.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제공>

[한국정책신문=이해선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박기영)는 각사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공정거래위원회 2019년 정보공개서 등록기재사항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협회는 올해부터 ‘주요품목 공급가 상·하한선 기재’ 등 정보공개서 제도 시행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필수 기재사항이 확대·변경되면서 가맹본부들이 기재 요령을 정확히 숙지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지난해 4월 3일 공포된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과 지난해 12월 31일부터 10일간 행정 예고됐던 ‘가맹사업거래 정보공개서 표준양식에 관한 고시’ 개정안에 따라 올해부터 주요품목의 직전연도 공급가격 상·하한선, 평균 차액가맹금 지급 규모 및 품목별 수취 여부 등 가맹본부들이 정보공개서에 기재해야 하는 사항이 대폭 확대됐다. 

협회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가맹본부들의 혼선을 방지해 가맹사업 실무를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올바른 정보공개서 등록을 통한 프랜차이즈 산업의 신뢰도 제고를 도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설명회는 서울 서초동 협회 교육장에서 오는 18일 오전 10시~12시 1차 설명회를 시작으로 2월 8일 오후 2시~4시, 2월 22일 오후 2시~4시 등 총 세 차례에 걸쳐 회원사 여부와 관계없이 가맹본부 정보공개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공정위 가맹거래과 사무관이 직접 △개정 가맹거래법 시행령 내용 △표준양식 고시 개정안 내용 △확대·변경된 정보공개서 기재 요령 △작성시 유의점 등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순서로 진행된다. 

협회 관계자는 “정보공개서 변경등록 마감 시한인 4월 30일이 얼마 남지 않아 많은 가맹본부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혼란스러워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에 많은 가맹본부 실무자들이 참석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는 각 가맹본부당 담당자 1인씩만 참석할 수 있으며 협회 회원사뿐 아니라 비회원사도 제한 없이 참석 가능하다. 신청은 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참석통지서를 작성,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해선 기자  lhs@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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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협회#공정거래위원회#정보공개서#가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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