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올해 2월부터 광고 모델로 활동해 온 방탄소년단과 광고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내년에도 방탄소년단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큰 기쁨과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지난 14일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한 새로운 광고캠페인인 ‘PLAY DIGITAL KB’를 티저 영상으로 공개했으며, 내년 1월에는 본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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