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조은아 기자] 에듀윌은 세무직 공무원 및 사회복지직 공무원 등 다수의 직렬을 대비 가능한 ‘독한 평생패스’수강과정을 론칭하고 수험생을 모집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해당 수강과정은 세무직 공무원 및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포함하여 교육행정직 공무원, 법원검찰직공무원 등 다양한 직렬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다.

에듀윌 독한 평생패스 과정은 합격생의 합격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 학습과정에 반영한 커리큘럼이다. 합격생의 82%가 당일 학습내용을 당일 복습한 것과 관련, 해당 과정에는 ‘당일 끝장 복습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복습 요약강의와 확인테스트, 하프모의고사등을 통해 복습을 학습과정에 그대로 담았다.

애듀윌 관계자에 따르면 사회복지직 공무원은 필수로 해당분야 자격증이 요구되기에 상대적으로 일반 행정직보다 경쟁률이 낮다. 2017 서울시 일반행정직 경쟁률이 약 100:1을 기록한 반면 사회복지직 경쟁률은 20:1로 무려 5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 

또 합격생의 79%가 최소 5회독 이상 반복한 것과 관련, 해당 과정에서는 자동회독 커리큘럼을 선보인다. 기출분석부터 기본-심화 이론 및 지방직/서울시/국가직 문제들을 차례로 풀어봄으로서 학습 순서만 따라가도 자동적인 회독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금 과정을 신청하면 독한 에듀윌 공무원 플래너와 함께, 출제율 높은 이론과 문제가 담긴 ‘독한회독 시크릿북’을 선착순 100명에 한해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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