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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불구속 기소, “육아가 전부였다”더니...눈물로 대중 속였나
사진=MBC '섹션TV' 방송캡처

[한국정책신문=김유진 기자] 슈가 불구속기소 되면서 대중의 신뢰를 잃었다. 

서울동부지검에 따르면 슈는 지난 27일 상습도박 혐의로 불구속기소됐다. 지난 2016년부터 2년여 동안 약 8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두고 도박을 한 사실을 검찰이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슈의 이 같은 논란이 대중의 실망을 산 것은 그가 방송에 나와 아이 엄마로서의 ‘성실함’을 강조하면서 자신의 고충을 토로해왔기 때문이다. 방송에서 보여진 이미지와 실제 이번 사건을 통해 밝혀진 사실이 극명하게 다르다는 것이 대중의 신뢰를 잃게 했다.

슈는 2010년 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1남2녀를 얻었다. 슈는 한 방송에서 “결혼 후 완전히 내 삶이 달라졌다. 아이가 생겨서 일을 하거나 그러진 못했다. 포기하면 안 된다는 생각 때문에 갈등이 많았다”고 말했다. 육아로 바쁜 나머지 평소 거울 볼 시간도 없었다고.

슈는 “그 당시에는 정말 육아가 다였다. 나는 이제 아무 것도 못 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 누구보다 열정이 많았던 내가 풀이 죽어있는 느낌? ‘이게 내 삶이구나’ 싶어서 모든 것을 내려놨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힘들 때 그를 지켜준 이는 바다와 유진이었다. 통화 중 종종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김유진 기자  kimsy22@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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