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조은아 기자] 

해커스어학원은 대학내일 선정 '2018 20대가 가장 사랑한 외국어학원' 1위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수강료 최대 10% 지원 △사물함 무료 제공 △개인별 맞춤 약점보완 서비스 등이다.

‘개인별 맞춤 약점보완 서비스’는 1월 해커스어학원 토익종합반 수강생에게 ‘약점체크 모의고사’와 ‘개인 맞춤형 약점보완 문제’를 각 2회씩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해커스에 따르면 수강생은 우선 최신 토익 기출문제 경향을 반영한 실전동형 모의고사를 풀어보게 된다. 모의고사가 끝난 후, 전체 응시인원의 파트별 정답률과 내 실력의 현재 위치를 포함한 상세한 성적 분석표가 제공되어 개인별 약점 유형을 분석할 수 있다.

이 약점을 강점으로 반전시킬 ‘개인 맞춤형 약점보완 문제’ 65제(비매품)가 무료로 제공된다. 최신 출제 경향의 토익 문제를 개인별 약점에 따라 다르게 제공해 겨울방학 2달 안에 목표 토익점수를 달성하도록 돕는다.

또 14년 연속 베스트셀러 1위 토익교재의 저자인 해커스어학연구소에서 제시하는 점수대별, 유형별 공부 전략까지 모두 공개한다. 해커스 토익교재는 2005년부터 2918년까지, 14년간 교보문고 종합 베스트셀러 토익/토플 분야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해커스어학원 관계자는 “고득점 달성 후기로 검증된 해커스에서는 빡센 강의와 학습 방향을 잡아주는 개인 맞춤형 약점보완 자료를 통해 오답률은 줄이고 정답률은 높여준다”며, “약점을 극복할 수 있는 해커스의 집중 관리 시스템을 통해 겨울방학 2달 안에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와함께 겨울방학 2달 안에 토익 점수를 올려줄 '토익스터디' 시스템도 제공한다.

토익스터디는 개인별 수준에 맞는 체계적인 조편성, 전문 조교진과 스타 강사진의 철저한 출결관리 및 질의응답, 쾌적하고 독립된 스터디셀 등 철저한 관리 시스템으로 수강생의 학습 의지를 높여주고, 목표 달성을 돕고 있다.

해커스어학원은 겨울방학 동안 ‘빡센스터디’를 통해 빠르게 목표 점수를 달성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스터디 진행 강좌들은 수강료 최대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해커스어학원에서는 현재 1월 수강신청이 진행되고 있다. 해커스토익 대표 스타 강사인 LC 한승태, RC 김동영, Part 7 표희정 강사가 진행하는 대형 토익종합반 ‘빡센 해커스 정규종합반G’가 이미 마감된 것을 비롯해 마감 강좌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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