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국회 안과 밖 '온도 차'
8일 여의도 국회에서 같은 시간에 전혀 다른 상황이 전개됐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주최한 국회 자선 상영회.
‘님아 여기도 좀 보아주시오.’ 새누리당사 앞, 비정규직법제도 전면폐기를 요구하는 오체투지 행진.
영화가 상영된 국회의원회관 온도는 25.6도, 여의도의 온도는 -1도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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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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