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스포츠(사진=JD스포츠 홈페이지)

[한국정책신문=김유진 기자]  아직 세일은 끝나지 않았다. JD스포츠도 할인행사에 돌입했다.

해외 멀티숍 JD스포츠가 21일부터 주최하는 행사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모양새다.

나이키, 아디다스 등 유명 스포츠 브랜드 신발을 내려간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12월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부터 세일에 돌입한다. 약 4주간 행사를 주최한다.

무엇보다 할인율을 확인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가장 높은 할인율은 50%다. 현재 JD스포츠 홈페이지를 통해서 세일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데 나이키의 대표적인 제품인 에어맥스90 주니어의 가격은 10만9000원이지만 7만6000원에 구입할 수 기회다. 30퍼센트 디스카운트 된 가격이다.

아디다스 스탠 스미스도 5만원대 구매가 가능하다. JD스포츠 사이트에서 제품의 할인율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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